작년 부코에 나왔던 그라나도 머스킷티어 코스프레, 걍 예뻐서.
이름이 은혜, 어쩌다 보니 올해 수능친다는 쓸데없는 정보도 알게 되었다.
http://fneedle.com/goods_detail.php?goodsIdx=2402
저기서 더 많은 사진을 볼수 있다.
대여료 20만????
날으는 바늘이라니 깔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날으는 물침대가 문득..
세계적 여우로 인정받기도 했으니 나름대로 인터내셔날 센스.
디제이맥스 관련 코스도.. 레이디들도 예쁘고 건강하니 관심있는 덕들은 한번 둘러 봐도.
문득 짤방과 링크가 동일인물인지도 헷갈리는데 하여튼 찰라의 미학을 싫어하지 않음.
+
디카가 대중화 되면서 찍사들이 늘었는데 내 주변에도 대포 오덕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
찰라의 미학하니 7~8년전에 유행했던 캠이 생각나는데
난 매너남이라 엘프를 만나러 갔으나 오크가 나와도 끝까지 잘 놀아주었다.
+++
!!
저기 사장님이시라고.
http://www.comicbang.com/news/news.php?sec1=30&ns_id=372
몇일 밤 샌 사람 붙잡고 억지로 찍은듯한 초췌한 사장님과 저 갭을 느껴보시라.
사진이 신경 쓰여서 인터뷰내용은 들어오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