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부부

news 2007. 9. 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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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좋아하지만 이 나무 바깥으로 나올수 없는 느낌, 너무나 좋아해서"
"하녀복이죠. 하녀복. 모든 남자들의 꿈이랄까 하녀복. 이렇게 입고 요리를 해주는거죠"





........................... ..

방송에서 저런 발언을 하기 쉽지 않죠, 훌륭하십니다.
언제나 덕후처럼 남자가 저게머냐등으로 떠들어대던 애들이 야 저 남자 포항공대출신이래..
왓?!?! 하며 다 버로우 탔다는 서글픈 이야기가. 끌끌.... 잘하는 짓이다.
딱히 위커플 빗대는건 아니고 언밸런스 커플중엔 못난 남자가 예쁜 여자랑 다니는게
못난 여자가 잘생긴 남자랑 다니는것보다 거리에 훨씬 많다고. 한번 흝어보세요.
 
코스프레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무리 예쁜애가 입어도 옷이 짜가티가 많이 나서
입고다닐수도 없고 안예뻐 보여서 관심이 그다지 없는것 같음.
부인되시는 분도 안경끼고 사복입고 있는게 제일 예쁘시고.
그래도 내 팬티라던지 내 티셔츠 노팬티 에이프런 교복등등 입히는걸 좋아하는걸 보면
복장도착이 없는건 아닌것 같다.


두 분, 행복하세요.



http://www.kbs.co.kr/2tv/enter/happypm/vod/1475950_15879.html


larcti  이런 정신나간 분들.. 쿈을 분하려면 가발이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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